공지1년 363일 진료 중! 설(구정) 당일, 추석 당일만 휴진합니다.

체질과 현재 상태를 살펴 처방하는 다이어트 한약입니다. 처방 구성과 복용 방법은 진료 때 원장님이 직접 안내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신가요?

  • 식욕 조절이 어렵다
  • 다이어트 후 요요가 반복된다
  • 먹는 양에 비해 체중이 잘 늘어난다
  • 몸이 자주 붓고 무겁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푼다

왜 체중이 늘어날까요?

몸의 구조로 보면

체중은 들어오는 에너지와 쓰는 에너지의 균형입니다. 먹는 열량이 쓰는 열량보다 많은 상태가 이어지면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다만 같은 양을 먹어도 사람마다 살이 찌는 정도가 다른 것은, 이 균형을 조절하는 몸의 장치가 저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식욕은 호르몬과 뇌가 조절합니다. 지방 세포에서 나오는 렙틴과 위에서 나오는 그렐린 같은 호르몬이 뇌에 배부름과 배고픔을 알립니다. 잠이 부족하면 배고픔 신호는 커지고 배부름 신호는 약해지며, 스트레스가 오래가면 단 음식이 당기고 뱃살이 늘기 쉽습니다.

급하게 빼면 몸이 버팁니다. 식사를 크게 줄이면 몸은 에너지를 아끼려고 쓰는 열량을 줄이고 식욕을 키웁니다. 굶어서 뺀 체중이 쉽게 돌아오는 요요가 생기는 이유입니다.

근육이 줄면 살이 찌기 쉬운 몸이 됩니다. 근육은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를 쓰는 조직이라, 나이가 들거나 활동이 줄어 근육이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집니다. 원내 인바디 검사로 체지방과 근육량을 함께 확인합니다.

한의학으로 보면

비위가 약하면 노폐물이 쌓입니다. 비위는 먹은 음식과 수분을 기혈로 바꿔 온몸에 보냅니다. 비위의 기능이 약하면 다 쓰지 못한 수분과 영양이 담음과 습(痰濕)으로 쌓여, 몸이 무겁고 잘 부으며 살이 찝니다. 예부터 "살찐 사람은 담이 많다(肥人多痰)"고 하였습니다.

스트레스로 먹는 경우. 스트레스로 간(肝)의 기운이 뭉치면 감정을 먹는 것으로 풀게 되고, 비위의 기능도 함께 떨어집니다.

양기가 약해 쓰지 못하는 경우. 양기(陽氣)는 몸을 데우고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입니다. 양기가 넉넉하면 먹은 음식과 수분을 기혈로 바꿔 온몸에 보내고 남는 것은 밖으로 내보내지만, 양기가 약하면 이 과정이 느려져 다 쓰지 못한 에너지와 수분이 몸에 쌓입니다. 그래서 적게 먹어도 살이 잘 빠지지 않고, 아침에 얼굴과 손발이 붓고 몸이 무거우며,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과 아랫배가 찹니다. 특히 비(脾)와 신(腎)의 양기가 함께 약하면(脾腎陽虛) 하체가 잘 붓고 살이 아래쪽에 몰리기 쉽습니다. 이때 무리하게 굶으면 양기가 더 약해져 오히려 살이 빠지지 않는 몸이 됩니다.

결국 체중은 먹는 양만이 아니라, 몸이 에너지를 쓰고 노폐물을 내보내는 힘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체질을 먼저 살핀 뒤 처방합니다.

체질과 몸 상태를 먼저 봅니다

맥진 · 인바디 · 혈압 검사

맥진과 인바디·혈압 검사로 체질과 몸 상태를 확인해, 다이어트 한약을 써도 되는지부터 살핍니다.

체질에 맞춰 처방합니다

린다이어트 한약 · 침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식욕을 다스리고, 쌓인 습과 붓기가 빠지도록 돕습니다.

생활 습관을 함께 바꿉니다

식사 · 수면 · 운동 교육

급하게 빼기보다 근육을 지키는 식사와 수면, 운동 습관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진단합니다

  1. 문진언제부터, 어디가, 어떻게 불편한지 자세히 여쭙니다.
  2. 이학적 검사필요하면 움직임과 아픈 부위를 직접 확인합니다.
  3. 맥진·변증원장님이 맥을 짚고 체질과 지금 상태를 살핍니다.
  4. 치료 계획 설명아픈 원인과 치료 방향을 먼저 설명드립니다.

이렇게 치료합니다

복용 전에 꼭 확인합니다

다이어트 한약은 사람에 따라 가슴 두근거림, 잠이 잘 오지 않음, 입마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장님이 맥과 몸 상태를 확인한 뒤 처방하고, 복용 중에도 경과를 살핍니다. 불편한 증상이 생기면 바로 알려주세요.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진료합니다

평일 20:30 · 토·일·공휴일 16:00까지

카톡